Analysis Of Fusobacterium Persistence And Antibiotic Response In Colorectal Cancer_2017

한줄 요약 : 푸조박테리움이 암조직에 따라 이전하며, 항생제 처리시 푸조박테리움 감염이 있는 암 조직이 감소되었다^​1​.

대장암은 악성 세포, 형질 전환되지 않은 세포 및 미생물의 복합 혼합물을 포함한다. 푸소박테리움 뉴클레아텀(Fusobacterium nucleatum)은 대장 암 조직에서 가장 널리 퍼진 박테리아 종 중 하나이다. 본 연구를 통해, 푸소박테리움(Fusobacterium)와 인간의 대장암의 군집 그리고 박테로이데스(Bacteroides), 셀레노모나스(Selenomonas), 그리고 프리보텔라(Prevotella) 종을 포함한 관련 장내 미생물은 말단전이에서 유지되며, 1차 종양과 전이성 종양 사이의 마이크로바이옴 안정성을 나타냄을 확인하였다. 계내 혼성화 분석에서 푸소박테리움(Fusobacterium)이 전이성 병변에서 암 세포와 주로 관련되어 있음을 밝혀냈다. 인간 1차 결장 직장 선암종의 마우스 이종 이식은 연속적인 계대를 통해 생존 가능한 푸소박테리움(Fusobacterium)과 이와 관련된 마이크로바이옴을 가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대장암 이종 이식한 쥐에 항생제 메트로니다졸로 치료하였을 때, 암 세포 증식과 전체 종양 성장을 감소시켰다. 이러한 관찰은 푸소박테리움(Fusobacterium)과 관련된 대장암 환자를 위한 잠재적인 치료로서 추가적인 항균성 중재 연구가 논의된다.

References